안녕하세여... 지니예염... ^^*
아니...
울 "스타지우" 자유게시판에... 오늘 하루... 아무 글이 올라오지 않다니여...
모두들... 월요병에 시달리고 계신건가여???
이 썰렁한 분위기... 어쩌라구... ㅠ,.ㅠ
황사때문에...모두 대피하신건가여???
저는... 오늘... 완전 우울모드랍니다...
살짜기 발담근... 주식이... 오후 내내 답답하게 하네여...(주식 절대로 하지 마세여 ㅠ,.ㅠ)
오늘은... 그냥... 순수하게... 동네친구랑 밥먹으면서... 울분을 커뜨려야 할 듯...
어제부터.... 소주는 끊으려 했으나... 이 세상이 저를 어이없게 만들었다는... ㅠ,.ㅠ
주말에는 간만에... 장을 보러가서... 와인을 댓병 사왔네여...
이젠... 우울하게... 소주 안먹구... 와인먹을래여...
근래 들어...너무 격하게 마신 까닭에... 제 스스로를 그 안에 가둬놓았던것 같아여...
이젠... 좀 편안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려해여...
몇 년동안을 제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그 이야기를 하고나니...
마음이...너무 편해졌어여...
그간 게시판을 무겁게 만들었던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리고여...
울 "스타지우"가족분들... 힘찬 한주일 보내시기를... 아름다운 날들 되시기를... ^^*
아니...
울 "스타지우" 자유게시판에... 오늘 하루... 아무 글이 올라오지 않다니여...
모두들... 월요병에 시달리고 계신건가여???
이 썰렁한 분위기... 어쩌라구... ㅠ,.ㅠ
황사때문에...모두 대피하신건가여???
저는... 오늘... 완전 우울모드랍니다...
살짜기 발담근... 주식이... 오후 내내 답답하게 하네여...(주식 절대로 하지 마세여 ㅠ,.ㅠ)
오늘은... 그냥... 순수하게... 동네친구랑 밥먹으면서... 울분을 커뜨려야 할 듯...
어제부터.... 소주는 끊으려 했으나... 이 세상이 저를 어이없게 만들었다는... ㅠ,.ㅠ
주말에는 간만에... 장을 보러가서... 와인을 댓병 사왔네여...
이젠... 우울하게... 소주 안먹구... 와인먹을래여...
근래 들어...너무 격하게 마신 까닭에... 제 스스로를 그 안에 가둬놓았던것 같아여...
이젠... 좀 편안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려해여...
몇 년동안을 제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그 이야기를 하고나니...
마음이...너무 편해졌어여...
그간 게시판을 무겁게 만들었던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리고여...
울 "스타지우"가족분들... 힘찬 한주일 보내시기를... 아름다운 날들 되시기를... ^^*
댓글 '6'
하늘지니
울 ...준님... 완전 준님의 글과 사진에... 빠져버린... 지니랍니다...
완전... 감동에 콧물이 ...(으잌...드러웡 ^^;;) 진심으로 감사해여...
흠... 네아이아빠님... 겨울연가 보시느라... 넘 소홀해지시는거 아녀염???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이 많던데...
하긴... 저도 정상적인 생활이 안될까봐... 무서워서... 띄엄띄엄 보고있어여 ㅠ,.ㅠ
울 daisy님... 안녕하셨어염??? 저도 어데가서 스연이나...결연... 최지우님에 대해 말하는게... 마이마이 쑥쓰러버염 ^^;; 지금은... 제 스스로가 둘러놓았던 그 벽들을 허물고 있는중이랍니다... 이제는 밝게...자신있게... 글을 쓰려 노력중이라는 ^^;;
^^* 울 이뿐...아니당...(이뿐은...오직 그 분에게만의 ^^;;) pretty코스님...
별 일 없으신거 맞져??? 혹시나... 예기치 않았던 일들로 인해... 속상해 하고 계실까봐... 걱정하고 있었는데...
밝게 맞아주셔서 그저 감사감사 ^^*
완전... 감동에 콧물이 ...(으잌...드러웡 ^^;;) 진심으로 감사해여...
흠... 네아이아빠님... 겨울연가 보시느라... 넘 소홀해지시는거 아녀염???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이 많던데...
하긴... 저도 정상적인 생활이 안될까봐... 무서워서... 띄엄띄엄 보고있어여 ㅠ,.ㅠ
울 daisy님... 안녕하셨어염??? 저도 어데가서 스연이나...결연... 최지우님에 대해 말하는게... 마이마이 쑥쓰러버염 ^^;; 지금은... 제 스스로가 둘러놓았던 그 벽들을 허물고 있는중이랍니다... 이제는 밝게...자신있게... 글을 쓰려 노력중이라는 ^^;;
^^* 울 이뿐...아니당...(이뿐은...오직 그 분에게만의 ^^;;) pretty코스님...
별 일 없으신거 맞져??? 혹시나... 예기치 않았던 일들로 인해... 속상해 하고 계실까봐... 걱정하고 있었는데...
밝게 맞아주셔서 그저 감사감사 ^^*
저두 내일부터 당분간 시간이 아쉽고 벌써부터 스트레스가 걱정되는데요,
모자란 글이라도 한 줄 올려야겠습니다.
게시판 무거워졌다고 자책하고 그러지 마세요, 풍부하게 만들어 주시는거죠 ^^
저야말로 게시판을 무겁게 만드는 사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