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겨울연가 제12회

조회 수 3165 2009.03.17 22:12:39
이경희(staff)

.

댓글 '12'

네아이아빠

2009.03.18 00:49:42

오늘은 빨리 퇴근해서... 빨리 보고... 빨리 잡니다.... 그래도 새벽 1시이전에 끝내고 잘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최근 사무실에서 병든 닭처럼.. 계속 꾸벅꾸벅 졸고 있었는데... 오늘은 1시전에 잘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13편이 기다려집니다.... 너무 빨리 올려주시니... 하루 하루.. 퇴근후 생활이 기다려 집니다. 경희님! 감사드려요~ 겨울연가 끝내고 나서... 리뷰는 올리도록 할께요...
겨울연가에 집중해야 하는 시대적 사명이 있다보니... 다른 일에 눈을 ... 신경을 쓸... 경황이 없네요... 다들... 저보다 7년전에 경험하셨던 일들이니..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홧팅

2009.03.18 01:05:57

너무너무 맘이 아픈 회였네여.. 준상 유진땜에.. 마음이 아프네여.. 흑흑... ㅠㅠ

남쪽나라

2009.03.18 12:06:24

민형이 준상이가 자신임을 알고 춘천집에서 눈물 흘리는 장면.........
유진, 준상 모두 가슴이 아픕니다.

2009.03.18 17:22:34

잘보고 갑니다..유진이 입뽀

2009.03.18 21:09:41

경희님 잘~~보고갑니다

qxrzdp

2010.03.21 21: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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