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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름*꽃*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비가 오는것 같은 호린 하늘이에요..
어제 내가 남긴 코멘트에 무엇인가 오해가 일어난 것 같네요. 죄송해요.
원래는 다른 자리에 남길 것이 좋았을텐데,,, 아니면 새 글쓰기로 하여서 옮긴 게 좋을까 했지만 ,,, 혹시 더 혼란을 일어난할지도 몰라서, 그렇게 생각해서, , ,다분히 안 맞는것 아닐까 안으면서 이 자리에 남겼습니다.
나의 글자는 왜일까 오해되기 쉬운 것 같네요. 미안해요.. 안 좋은 기분이 되었는 분이 계신다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경희님 이자리를 빌려서 쓴것 정말로 죄송했습니다.... ㅡㅡ;
어제 내가 남긴 코멘트에 무엇인가 오해가 일어난 것 같네요. 죄송해요.
원래는 다른 자리에 남길 것이 좋았을텐데,,, 아니면 새 글쓰기로 하여서 옮긴 게 좋을까 했지만 ,,, 혹시 더 혼란을 일어난할지도 몰라서, 그렇게 생각해서, , ,다분히 안 맞는것 아닐까 안으면서 이 자리에 남겼습니다.
나의 글자는 왜일까 오해되기 쉬운 것 같네요. 미안해요.. 안 좋은 기분이 되었는 분이 계신다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경희님 이자리를 빌려서 쓴것 정말로 죄송했습니다.... ㅡㅡ;
날마다 봄의 부드러움이 퍼져 갑니다... 봄을 대표하는 벚꽃의 소식도, 남쪽지방으로부터 서서히 올라가는 모양, , ,마치 그것이 정함의 것같이 하루 하루 가까이로 오는 바람소리가 향기롭게 불어 옵니다...
가끔 쓰고 싶은 글씨가 있으면 그것을 정성스럽게 늘어서라, , ,
전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그것을 순한 마음으로 짓자고 하면 되는것, , ,
혹시 반응이라는 것을 원한다면 꾸밈 없게 나타내면 꼭 이루어지는 것, , ,
흔들릴때 있다면, 그것은 형태를 바꾼 외로움의 색조, 스며나오는 메아리인지도 모르겠지요....
슬라이드해 가는 사진을 주시하는 눈동자에는, , ,귀엽다, 이쁘다고 느끼는 것 뿐의 마음을 물들이면, 혹시나 하고 생길 섭섭함이 있더라도, 글을 쓰는 사이에. 읽는 사이에 아무 걱정될것 없이 편하게 온화하게 되잖아요...
양손은 기다리는 게 아니고 내미는 것이라 생각싶어요....
내겐 처음으로 보는 사진이 많아요...늘 수고 하셔서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