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과의 만남이후... 글 올리는 것이 좀 많아졌습니다.
벼리님 말씀처럼... 삶의 비타민을 듬뿍 얻어서 그런가봐요...
지난 금요일 회사에 "봉사활동"을 이유로 휴가를 내고, 잘하면 지우님을 만난다고
친한 분들에게 광고를 하고 다녔는데...
오늘 분위기는 "니가 만날 수 있었겠어?"라는 약간은 냉소적인 분위기였죠....
전 만면에 미소를 띠고서, 벼리님이 보내주신 사진을 컬러프린터로 A4, A3사이즈 두개로
출력하여...
만만한 사람에게는 A4를....
친한 사람들에게는 A3사이즈의 사진을 보여주고 다녔습니다.
다들...놀라 자빠지는 분위기....
저를 처음에는 나이 40에 연예인 따라다니는 조금은 덜 떨어진 사람으로 보던 사람들이
제 열정의 결과가 사진으로 나타나니... 다들 저를 다른 눈으로 보는 듯 합니다.
오늘... 색소폰 동호회 모임이 있었는데, 거기서도 지우님과의 만남이 단연 화제였죠...
사진을 다 보여준 후,
색소폰 연습이 다 끝난 뒤에는 색소폰이랑 같이 잘 고이...모셔놓았습니다.
아마도... 오늘 하루만은 철수가 아닌 제가 스타의 연인이 된 듯 했지요...
(저만의 상상이니... 가슴아픈 댓글로 태클 걸지 마세요~ please!)
벼리님 말씀처럼... 삶의 비타민을 듬뿍 얻어서 그런가봐요...
지난 금요일 회사에 "봉사활동"을 이유로 휴가를 내고, 잘하면 지우님을 만난다고
친한 분들에게 광고를 하고 다녔는데...
오늘 분위기는 "니가 만날 수 있었겠어?"라는 약간은 냉소적인 분위기였죠....
전 만면에 미소를 띠고서, 벼리님이 보내주신 사진을 컬러프린터로 A4, A3사이즈 두개로
출력하여...
만만한 사람에게는 A4를....
친한 사람들에게는 A3사이즈의 사진을 보여주고 다녔습니다.
다들...놀라 자빠지는 분위기....
저를 처음에는 나이 40에 연예인 따라다니는 조금은 덜 떨어진 사람으로 보던 사람들이
제 열정의 결과가 사진으로 나타나니... 다들 저를 다른 눈으로 보는 듯 합니다.
오늘... 색소폰 동호회 모임이 있었는데, 거기서도 지우님과의 만남이 단연 화제였죠...
사진을 다 보여준 후,
색소폰 연습이 다 끝난 뒤에는 색소폰이랑 같이 잘 고이...모셔놓았습니다.
아마도... 오늘 하루만은 철수가 아닌 제가 스타의 연인이 된 듯 했지요...
(저만의 상상이니... 가슴아픈 댓글로 태클 걸지 마세요~ please!)
네아이아빠님 귀여우세요 (죄송) 그리고 참 열심히 사시는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글 자주 보여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