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정말이지 오랜만에 감기는 눈꺼풀을 부릅뜨며
어제 컴을 켜니 12시였어요.
아들이 수행평가 조사해야된다해서 얼른 끝내라하고 제가 컴앞에 앉았는데,
요즘 글을 잘 않쓰다보니 다시 예전의 독수리가 되어
왜 그리 오타가 많은지 다쓰고 ok를 누르는 순간 다 날라가 버렸네요. 엉~~~~~~
분명 로그인하고 써는데 말이죠.ㅠ.....
새삼 독수리의 비애를 느끼며 좌절하고 약올라 뒷목이 땡겨서
혼자 삐져 그냥 잤어요. 그리고 애들 학교 보내고 얼른 다시 쓰네요.
혹시 모르니까 쓰고 복사해놀려구요 ^ ^
후기는 우리님들이 자세히 써 주셔서 생략하구요(사실 어제 무지 자세하게 썼다는 슬픈기억이...)
스연 끝나고 새로오신 팬분들이 스타지우와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더군다나 남자팬분들이 많아져서 더 좋구요 ^ ^
언제나 봉사가 끝나면 느끼는 거지만
땀흘려 분주하게 준비해도 아이들이 맛있게 먹어주면 힘든거 다 잊어버리고
이제는 저희가 가면 메뉴도 물어보고 좋아하는 모습에 힘이 더 나네요.
제가 베푼다기 보다는 오히려 아이들의 맑은 모습을 보며 더 많은걸 반성하게 되네요.
어제 참석하신 싸랑하는 우리님들 모두 모두 수고 하셨구요.
뭐든지 손만 닿으면 맛있는 요리가 되어나오는 울 스타지우에 장금이(제가 붙인별명이에요 ㅋㅋ)
코스님.든든한 울 언니 멤버들. 꽃내음님.송파님.영아님.
자주뵈어서 반가운 임숙희님.(언니라고 불러도 되죠?)
그리고 현주님.아즈미님. 새식구가 되어주신 미모의 강자매(집으로님. 강지혜님)
남자분이셔서 저를 놀라게한 jiwoograce님.설겆이까지 해주셔서 감사해요.
또 든든한 지승구님.
처음이어도 손발이 척척맞는걸 보면 환상의 스타지우님들이 아닌가 싶어요.
지우씨에 대한 사랑과 아끼는 마음이 하나가 되어 앞으로도 좋은 인연이어가길 바래요.
오늘도 날씨가 참 좋네요.
활짝핀 꽃들을 보며 눈이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행복하세요~~~
전 꽃피면 만날사람 있는데 연락주세염~~^ ^
어제 컴을 켜니 12시였어요.
아들이 수행평가 조사해야된다해서 얼른 끝내라하고 제가 컴앞에 앉았는데,
요즘 글을 잘 않쓰다보니 다시 예전의 독수리가 되어
왜 그리 오타가 많은지 다쓰고 ok를 누르는 순간 다 날라가 버렸네요. 엉~~~~~~
분명 로그인하고 써는데 말이죠.ㅠ.....
새삼 독수리의 비애를 느끼며 좌절하고 약올라 뒷목이 땡겨서
혼자 삐져 그냥 잤어요. 그리고 애들 학교 보내고 얼른 다시 쓰네요.
혹시 모르니까 쓰고 복사해놀려구요 ^ ^
후기는 우리님들이 자세히 써 주셔서 생략하구요(사실 어제 무지 자세하게 썼다는 슬픈기억이...)
스연 끝나고 새로오신 팬분들이 스타지우와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더군다나 남자팬분들이 많아져서 더 좋구요 ^ ^
언제나 봉사가 끝나면 느끼는 거지만
땀흘려 분주하게 준비해도 아이들이 맛있게 먹어주면 힘든거 다 잊어버리고
이제는 저희가 가면 메뉴도 물어보고 좋아하는 모습에 힘이 더 나네요.
제가 베푼다기 보다는 오히려 아이들의 맑은 모습을 보며 더 많은걸 반성하게 되네요.
어제 참석하신 싸랑하는 우리님들 모두 모두 수고 하셨구요.
뭐든지 손만 닿으면 맛있는 요리가 되어나오는 울 스타지우에 장금이(제가 붙인별명이에요 ㅋㅋ)
코스님.든든한 울 언니 멤버들. 꽃내음님.송파님.영아님.
자주뵈어서 반가운 임숙희님.(언니라고 불러도 되죠?)
그리고 현주님.아즈미님. 새식구가 되어주신 미모의 강자매(집으로님. 강지혜님)
남자분이셔서 저를 놀라게한 jiwoograce님.설겆이까지 해주셔서 감사해요.
또 든든한 지승구님.
처음이어도 손발이 척척맞는걸 보면 환상의 스타지우님들이 아닌가 싶어요.
지우씨에 대한 사랑과 아끼는 마음이 하나가 되어 앞으로도 좋은 인연이어가길 바래요.
오늘도 날씨가 참 좋네요.
활짝핀 꽃들을 보며 눈이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행복하세요~~~
전 꽃피면 만날사람 있는데 연락주세염~~^ ^
근데 꽃피면 만날사람이 누굴까요?ㅎㅎㅎ
좋은하루 되세염~^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