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울 소중한 "스타지우" 가족님들...
그리고 그 누구보다 더더욱 빛나고 계시는 "최지우님"...
오늘은 "최지우님"의 생일이시네여...
그 빛나는 날이라 글올리는 건 아니지만... 어찌어찌 하다보니... 오늘에서야... 이리 글을 올리네여...
참 나쁜... "지니"입니다...
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들어와서 눈팅만 하고 나가버리는 이기적인 "지니"...
그리도 가고싶었던... 생일파티날에도... 회사로 출근할 수 밖에 없었던... 아쉬움이...
참으로... 크기만 합니다...
올라오는 글들... 사진들이... 기쁘면서도... 아쉬움에 슬퍼지는 그런 느낌들이...
그저 "스타의 연인"때문에... 이 곳으로 온 건 아니였지만...
그렇게 비춰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죄송스럽기도 하고...
현실때문에 외면해버리고 말았던... 제 자신에 화나기도 하고...
하지만... 오랜만에 소식도 없고... 글도 없고... 그런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또 나타나서 울 "스타지우"가족분들... 정신만 어지럽히기만 한다면...
그리고... 또... 사라진다면... "지니"는 참 나쁜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았는데... ㅠ,.ㅠ
언제나 그 자리에서 빛나시는 "최지우님"...
언제나 포근하신 울 pretty 코스님...
울 현주누나...
울 문형누나...
울 네아이아빠님...
울 준님...
울 완전 이뿐(소중하기까지한...) 벼리님...
그리고 울 "스타지우"가족분들...
언제나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그리웠습니다...
언제 또 사라질진 모르겠지만... 언제나 이곳에서 반겨주는 울 "스타지우"가족분들...
행복한 하루... 언제나 함께 하세여...
덧글... 진짜루... 가고싶구... 보고싶구... 그래서 부러운거구... 그래서... 진거예여... ㅠ,.ㅠ
그리고 그 누구보다 더더욱 빛나고 계시는 "최지우님"...
오늘은 "최지우님"의 생일이시네여...
그 빛나는 날이라 글올리는 건 아니지만... 어찌어찌 하다보니... 오늘에서야... 이리 글을 올리네여...
참 나쁜... "지니"입니다...
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들어와서 눈팅만 하고 나가버리는 이기적인 "지니"...
그리도 가고싶었던... 생일파티날에도... 회사로 출근할 수 밖에 없었던... 아쉬움이...
참으로... 크기만 합니다...
올라오는 글들... 사진들이... 기쁘면서도... 아쉬움에 슬퍼지는 그런 느낌들이...
그저 "스타의 연인"때문에... 이 곳으로 온 건 아니였지만...
그렇게 비춰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죄송스럽기도 하고...
현실때문에 외면해버리고 말았던... 제 자신에 화나기도 하고...
하지만... 오랜만에 소식도 없고... 글도 없고... 그런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또 나타나서 울 "스타지우"가족분들... 정신만 어지럽히기만 한다면...
그리고... 또... 사라진다면... "지니"는 참 나쁜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았는데... ㅠ,.ㅠ
언제나 그 자리에서 빛나시는 "최지우님"...
언제나 포근하신 울 pretty 코스님...
울 현주누나...
울 문형누나...
울 네아이아빠님...
울 준님...
울 완전 이뿐(소중하기까지한...) 벼리님...
그리고 울 "스타지우"가족분들...
언제나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그리웠습니다...
언제 또 사라질진 모르겠지만... 언제나 이곳에서 반겨주는 울 "스타지우"가족분들...
행복한 하루... 언제나 함께 하세여...
덧글... 진짜루... 가고싶구... 보고싶구... 그래서 부러운거구... 그래서... 진거예여... ㅠ,.ㅠ
행사장에서도 그토록 찾았는데....
다시 오셔서 넘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