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지우씨. 생일축하해요.
우연히 티비에서 이자벨아지니 선발대회하는거 보고 지우씨에게 딱 꽂혀서
지금은 제게는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아직도 6월6일 지우씨와 함께 15주년 기념한날의 감동이 가시지 않고 있어,
가슴한켠으론 마음이 뭉클해오네요.
이러날 재주가 없어 글로 뿐이 표현할수없지만,
올해도 내년에도 쭉~~~ 이곳에서 지우씨의 생일을 축하할께요.
올해는 가족과 함께 즐고운 시간을 갖게 되실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진심으로 지우씨의 생일을 축하드려요~~^ ^
오랜만에 만나뵙고 너무 반가웠구요.
문형님이랑 같이 이야기를 많이 해서 기뻤어요.
가족들과 함께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일본에서도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