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인분의 도시락 박스는..10박스가 넘었어요~
너~무 더운 날씨때문에...메뉴 선택과 조리시간까지.까다롭단 소리를 들었지만,
그래도 당일날 조리시간까지 무지 참견을 했었답니다.
차가운 샐러드와 후식 과일등은 세번이상 세척을 요구해서 냉장에 넣을때
김치와 더덕과 5가지 밑반찬은 분리해서 따로 관리를 요구했었답니다.
그리고,밥과 따뜻한 국등..나물과 튀김요리등이...2시간전까지 조리를 했다고해요.
항상..뒷북 후기를 전해드리는 코스~ 너무 죄송합니다~^^
지난주 이어 이번주에도 예상하지 않은 일들이 펑펑 터지는지..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6월24일 촬영현장에는 엑트리스 전~출연진이 함께 작업하는 시간을
선택해서 100인분의 도시락이 들어갔습니다.
지금까지 지우씨 작품할때마다..많은 촬영장소에 도시락을 준비해 왔지만,
이번 촬영장소에는 지우씨에게는 어려운 선배들과 함께 작업을 하는 곳이라서
특히 더운 여름날씨라서...작은 메뉴 하나하나에도 많은 신경을 쓰게 되드라구요.
촬영현장에서 도시락을 보고는 잘 만들어진것 같아..조금 안심은 되었지만,.
도시락에 스티커 붙이는 작업을 하고..스텝들이 식사를 마칠때까지
무지..신경쓰이고,긴장하게 되드라구요.
특히나...지우씨가 선배배우들 이야기할땐...정말..정말 도시락이 입맛에 맞아야 할텐데..
맛이 없음..어쩌나...이런저런 생각들로부터 제..심장이요,..무지 두근두근..했답니다.^^
스텝분들..식사하시는 걸 보고 집으로 돌아오면서..매니저님으로부터
모든 스텝들에게..정말..정말..맛있다는 인사를 여러번 들었다는 말을 전해듣고서야..
또 하나의 행사...잘 마칠수있어서 기분 좋~~닷 를 외쳤답니다.^^
스타지우 행사를 하나하나,..진행할때면...늘..웃으며..힘든어깨를 나눠주는
이경희님,saya님,그리고..가람님..준비에 많은 도움을 주셨답니다.
많은 일을 만드는 내가..참 많이 미울텐데도..더 많이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을 해주는 든든한 친구같은 동생들~ 너무너무 감사했고 고마워요~^^...
그리고,그냥있기만 해도 너무 더워 힘든 날씨인데..
좁은 스튜디오안에 10대가 넘는 카메라 열기까지..실내온도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열악한 환경에서 작업에 너무너무 고생이 많은 울지우씨~
엑트리스 마무리 촬영 잘마치시고... 6월 30일 롯데한류관 오픈 행사때 만날땐
부디...좋은 컨디션으로 돌아와 있기를 바래요~지우씨 힘내세요~~화이팅!!!!!
그리고,진심으로..진심으로 "엑트리스" 초~~~ 대박을 기원합니다.
너~무 더운 날씨때문에...메뉴 선택과 조리시간까지.까다롭단 소리를 들었지만,
그래도 당일날 조리시간까지 무지 참견을 했었답니다.
차가운 샐러드와 후식 과일등은 세번이상 세척을 요구해서 냉장에 넣을때
김치와 더덕과 5가지 밑반찬은 분리해서 따로 관리를 요구했었답니다.
그리고,밥과 따뜻한 국등..나물과 튀김요리등이...2시간전까지 조리를 했다고해요.
항상..뒷북 후기를 전해드리는 코스~ 너무 죄송합니다~^^
지난주 이어 이번주에도 예상하지 않은 일들이 펑펑 터지는지..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6월24일 촬영현장에는 엑트리스 전~출연진이 함께 작업하는 시간을
선택해서 100인분의 도시락이 들어갔습니다.
지금까지 지우씨 작품할때마다..많은 촬영장소에 도시락을 준비해 왔지만,
이번 촬영장소에는 지우씨에게는 어려운 선배들과 함께 작업을 하는 곳이라서
특히 더운 여름날씨라서...작은 메뉴 하나하나에도 많은 신경을 쓰게 되드라구요.
촬영현장에서 도시락을 보고는 잘 만들어진것 같아..조금 안심은 되었지만,.
도시락에 스티커 붙이는 작업을 하고..스텝들이 식사를 마칠때까지
무지..신경쓰이고,긴장하게 되드라구요.
특히나...지우씨가 선배배우들 이야기할땐...정말..정말 도시락이 입맛에 맞아야 할텐데..
맛이 없음..어쩌나...이런저런 생각들로부터 제..심장이요,..무지 두근두근..했답니다.^^
스텝분들..식사하시는 걸 보고 집으로 돌아오면서..매니저님으로부터
모든 스텝들에게..정말..정말..맛있다는 인사를 여러번 들었다는 말을 전해듣고서야..
또 하나의 행사...잘 마칠수있어서 기분 좋~~닷 를 외쳤답니다.^^
스타지우 행사를 하나하나,..진행할때면...늘..웃으며..힘든어깨를 나눠주는
이경희님,saya님,그리고..가람님..준비에 많은 도움을 주셨답니다.
많은 일을 만드는 내가..참 많이 미울텐데도..더 많이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을 해주는 든든한 친구같은 동생들~ 너무너무 감사했고 고마워요~^^...
그리고,그냥있기만 해도 너무 더워 힘든 날씨인데..
좁은 스튜디오안에 10대가 넘는 카메라 열기까지..실내온도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열악한 환경에서 작업에 너무너무 고생이 많은 울지우씨~
엑트리스 마무리 촬영 잘마치시고... 6월 30일 롯데한류관 오픈 행사때 만날땐
부디...좋은 컨디션으로 돌아와 있기를 바래요~지우씨 힘내세요~~화이팅!!!!!
그리고,진심으로..진심으로 "엑트리스" 초~~~ 대박을 기원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수고가많으시네요.
울스타지우를 위해 항상 애쓰시는 님께 정말 감사를드립니다.
항상 건강에 주의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