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컴이 제 앞에 있길래 덥썩!! 잡았습니다.
오늘도 무지하게 더운 하루였네요.
이 더위가 언제 끝날려는지...
더위를 많이 타는 저로써는 방콕을 즐기고 있을뿐이네요.

싸랑하는 우리님들.
더위에 지쳐계시진 않을지, 또 냉방병에 고생하지는 않으시는지 궁금하네요.
요즘 은근히 감기걸리신분들이 많더라구요.
그저 건강이 최고인거 같아요.

작은사랑실천에 참여해서 보람찬
땀을 흘리고 집에 와서 개운하게 씻으니 기분이 좋더군요.제게는 유일한 즐거움인
스타지우님들과의 함께하는 자리가 더욱더 행복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이더위에도 한결같이 이곳에 계시는 많은님들...
늘 이런저런 핑계로 게시판에 자주 못오는 제가 부끄럽네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휴가를 다녀오신분들 아직 못가신분들.
모두 덥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시길 바래요.
늘 제가 외치는말! 사랑합니다~~~~~!!!

참!! 제가 게시판에 자주못오는데요.
제게 쪽지를 보내주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아요.
그런데 오래되어서 삭제가 되나봐요.
답장못해드려도 이해해주세요.죄송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