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준비로 애기를 친정에 보내고 집 정리하던 도중 인터넷으로 장진영씨가 위독하다는
기사를 접했어요..............
1년전에 위암판정 받으시고 미국으로 가셔서 치료 잘하시고 좋은 모습으로 돌아와서
참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얼마전에는 남자친구분과의 행복한 모습으로 보기좋았는데......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위독하다는 기사를 접하고 회복되실거라 굳게 믿었는데 한시간후에 들려온 소식으로
오늘 마음이 참 아프네요..........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고통도 아픔도 없었으면 좋겠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사를 접했어요..............
1년전에 위암판정 받으시고 미국으로 가셔서 치료 잘하시고 좋은 모습으로 돌아와서
참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얼마전에는 남자친구분과의 행복한 모습으로 보기좋았는데......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위독하다는 기사를 접하고 회복되실거라 굳게 믿었는데 한시간후에 들려온 소식으로
오늘 마음이 참 아프네요..........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고통도 아픔도 없었으면 좋겠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하튼, 정말 국화꽃향기처럼..사랑하시는 분 두고 떠나시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선 아픔없이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