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get=_blank>http://www.joycine.com/service/article/coverstory/coverstory.asp?id=13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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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지우님의 인터뷰를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영화 선택 잘 하신것 같습니다.
실험적인 촬영기법과 영화전개에 호불호가 나뉘기는 했지만 대부분 관객반응은 좋았습니다.
유호정씨 한테 전화할 때나, 테이블 세팅 하는 장면, 고현정씨와 대사 중
참는 장면이 실제상황 처럼 보였습니다.
이미지 변신이라며 악역은 사양해 주세요.
"내 남자의 여자"와 태양의~~에 주연한 여배우들 그 작품 후 광고에서도
연상이 되어서 손해가 막심이던대요.
"여배우들"의 최지우역은 악역이 아니고 오히려 귀엽기만 하던 역~
지우님! 좋은 작품 선택해 주어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