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눈팅만 합니다...
그리고는... 슬며시... 나가버립니다...
울 스타지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시간들(아주 쪼금이지만...)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이렇게 또 차가운 계절이 우리에게 다가왔군여...
"지우"님의 계절이... 생각만해도... 가슴이 아려온다는 ㅠ,.ㅠ
'08년 "스타의 연인"하면서... 나타났던 지니는 그간 '09년 동안 콧배기도 안보이며...
눈팅만 해버렸답니다...
그리고는 아무렇지도 않게 또 빼꼼히 나타나버렸네여... 염치도 없이...
사실... 스타지우님들이(제가 아는 분들은 얼마 안계시지만...) 마니 보고싶어여...
언제나 열정적인 모습을 멀리서나마 바라보며... 감동에...감동을... 느끼고만 있답니다...
예전보다 많이 바빠져서리... 이 곳에서 눈팅만 하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함께라는 것을... 알아주실런지...
근데... 생각해보면... 전... 바보같이 들리시겠지만...
울 지우님 보다... 스타지우 가족들이 더 마음에 끌리는 것 같아여...
(... 혹시... 지우님을 한번도 뵌적이 없어서... 현실성이 없는 것 같다는 ^^;;)
여하튼... 울 스타지우 가족님들... 언제나 행복하시길 글로나마 기원합니다...
이제... 진짜루 자주 글올릴께여...
진짜루...
그리고 네아이아빠님... 아래글에... 도움이 못되어 드려서... 죄송해여... ^^''
덧붙이기... 혹시...네아이아빠님... 준님...
이번 겨울... 12월이 가기전에... 예전에 만났던 곳에서...
벙개하시지 않으시겠어여???
이 겨울... 웬지...
지우님이 나발부시던...해앙심층수 "J"가 더더욱 끌립니다... ^^;;
그리고는... 슬며시... 나가버립니다...
울 스타지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시간들(아주 쪼금이지만...)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이렇게 또 차가운 계절이 우리에게 다가왔군여...
"지우"님의 계절이... 생각만해도... 가슴이 아려온다는 ㅠ,.ㅠ
'08년 "스타의 연인"하면서... 나타났던 지니는 그간 '09년 동안 콧배기도 안보이며...
눈팅만 해버렸답니다...
그리고는 아무렇지도 않게 또 빼꼼히 나타나버렸네여... 염치도 없이...
사실... 스타지우님들이(제가 아는 분들은 얼마 안계시지만...) 마니 보고싶어여...
언제나 열정적인 모습을 멀리서나마 바라보며... 감동에...감동을... 느끼고만 있답니다...
예전보다 많이 바빠져서리... 이 곳에서 눈팅만 하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함께라는 것을... 알아주실런지...
근데... 생각해보면... 전... 바보같이 들리시겠지만...
울 지우님 보다... 스타지우 가족들이 더 마음에 끌리는 것 같아여...
(... 혹시... 지우님을 한번도 뵌적이 없어서... 현실성이 없는 것 같다는 ^^;;)
여하튼... 울 스타지우 가족님들... 언제나 행복하시길 글로나마 기원합니다...
이제... 진짜루 자주 글올릴께여...
진짜루...
그리고 네아이아빠님... 아래글에... 도움이 못되어 드려서... 죄송해여... ^^''
덧붙이기... 혹시...네아이아빠님... 준님...
이번 겨울... 12월이 가기전에... 예전에 만났던 곳에서...
벙개하시지 않으시겠어여???
이 겨울... 웬지...
지우님이 나발부시던...해앙심층수 "J"가 더더욱 끌립니다... ^^;;
댓글 '4'
하늘지니
와우~~~ 울 pretty 코스누나...
망년회모임 예정이 있군여... 꼭 가고싶어여...(혹시... 해양심층수를나발 불어도 되는 분위기인건가여??? ^^;; 와인같은 품격높은 분위기라면... ^^;;)
망년회도 선착순이라면... 자신이 없다눈 ㅠ,.ㅠ
글구... 울 준님... 지니는...
컴퓨터 모니터(바탕화면은 스연^^;;) 너머로 보이는 창밖을 바라보며...
여지껏... 나발마리놀이를 즐기곤 한답니다...
아마... 이건 병이겠지여... ㅠ,.ㅠ
그 무언가를 그냥 보내기가 아쉬운... 저의 미련함이기도 하구여...
망년회모임 예정이 있군여... 꼭 가고싶어여...(혹시... 해양심층수를나발 불어도 되는 분위기인건가여??? ^^;; 와인같은 품격높은 분위기라면... ^^;;)
망년회도 선착순이라면... 자신이 없다눈 ㅠ,.ㅠ
글구... 울 준님... 지니는...
컴퓨터 모니터(바탕화면은 스연^^;;) 너머로 보이는 창밖을 바라보며...
여지껏... 나발마리놀이를 즐기곤 한답니다...
아마... 이건 병이겠지여... ㅠ,.ㅠ
그 무언가를 그냥 보내기가 아쉬운... 저의 미련함이기도 하구여...
12월은 바쁜시간 이죠~^^
앞으로 자주 글을 올려주신다니..넘 기대됩니다.
해외로부터 :여배우들"을 보기위해 방문하는 분들과
영화보는 일정을 갖다보니12월 작은사랑실천 준비를..
아직 마무리 하지 못했어요. 아마도..다다음주중이 될듯 합니다만,
스타지우 망년회 모임을 가질 예정입니다.
그러니까..세분만 만나시지 마시궁..우리 멤버들도 껴~주시어염~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