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중의 미공개 인터뷰입니다.
나카마루씨 : 좋아하는 남자 타입등은 있을까요?
지우님 : 서로 배려해줄 줄 알고 믿음이 가능 사람
나카마루씨 : 신뢰..무리하다..
나카마루씨, 아리요시씨 : ...
~스태프 : 뭔가 있으면...~
나카마루씨 : 어떻게 할까...
스태프 : 긴장하고 있다
나카마루씨 : 갑자기 이렇게 눈 앞에 서면 머릿속에서 생각이 다 날라가버리네요...
~있어서 될 일인가 너무 긴장해서 질문이 날라가버렸다.
이대로 가면 최지우씨를 화나게 만들지도 모른다...그 때...~
지우님 : 긴장 마세요
~최지우씨를 신경쓰게 만드는 꼴이다. 게다가...~
나카마루씨 : 어떻게 할까..그럼 개인적인 질문...
지우님 : 날씨 너무 추웠죠?
혼토니 사무이!(정말 춥다!)
나카마루씨 : 추워요
지우님 : 어제도 굉장히 추웠구 지금 서울이 날씨가 올 겨울에서 가장 추운 날씨에
오셔가지구 고생하셨을 것 같아요
나카마루씨 : 아..그러세요...
~패닉에 빠지기 직전에 있는 나카마루...게다가...~
나카마루씨 : 최근의...중심의..일의 중심은...최근 일?
지우님 : 웃음..
나카마루씨 : 저기..요즘 어떤 활동을 하세요?
~말할 수 있었다~
지우님 : 요즘 여배우들..actress라는 영화가 지금 개봉하고 있구요
그 영화가 지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너무나 기분이 좋고
더 이제 새로운 드라마나 영화로 인사드리려고 열심히 작품을 고르고 있어요
나카마루씨, 아리요시씨 : 어~
나카마루씨 : 아리요시씨, 뭔가 사적인 질문등...
아리요시씨 : 이제 긴장해버려서 아무것도 없어!
지우님 : 하하하
~ 이상 마지막까지 계속 긴장했었던 할 수 없는 둘이었지만..~
지우님 : 마타 오아이시마쇼(또 만납시다)
아리가토고자이마스(감사합니다)
나카마루씨 : 좋아하는 남자 타입등은 있을까요?
지우님 : 서로 배려해줄 줄 알고 믿음이 가능 사람
나카마루씨 : 신뢰..무리하다..
나카마루씨, 아리요시씨 : ...
~스태프 : 뭔가 있으면...~
나카마루씨 : 어떻게 할까...
스태프 : 긴장하고 있다
나카마루씨 : 갑자기 이렇게 눈 앞에 서면 머릿속에서 생각이 다 날라가버리네요...
~있어서 될 일인가 너무 긴장해서 질문이 날라가버렸다.
이대로 가면 최지우씨를 화나게 만들지도 모른다...그 때...~
지우님 : 긴장 마세요
~최지우씨를 신경쓰게 만드는 꼴이다. 게다가...~
나카마루씨 : 어떻게 할까..그럼 개인적인 질문...
지우님 : 날씨 너무 추웠죠?
혼토니 사무이!(정말 춥다!)
나카마루씨 : 추워요
지우님 : 어제도 굉장히 추웠구 지금 서울이 날씨가 올 겨울에서 가장 추운 날씨에
오셔가지구 고생하셨을 것 같아요
나카마루씨 : 아..그러세요...
~패닉에 빠지기 직전에 있는 나카마루...게다가...~
나카마루씨 : 최근의...중심의..일의 중심은...최근 일?
지우님 : 웃음..
나카마루씨 : 저기..요즘 어떤 활동을 하세요?
~말할 수 있었다~
지우님 : 요즘 여배우들..actress라는 영화가 지금 개봉하고 있구요
그 영화가 지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너무나 기분이 좋고
더 이제 새로운 드라마나 영화로 인사드리려고 열심히 작품을 고르고 있어요
나카마루씨, 아리요시씨 : 어~
나카마루씨 : 아리요시씨, 뭔가 사적인 질문등...
아리요시씨 : 이제 긴장해버려서 아무것도 없어!
지우님 : 하하하
~ 이상 마지막까지 계속 긴장했었던 할 수 없는 둘이었지만..~
지우님 : 마타 오아이시마쇼(또 만납시다)
아리가토고자이마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