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겨울연가를 보게 되어 팬이 되었습니다..전에는 그냥 스쳐지나는 정도로만 봐서 내용을 잘 몰랐는데, 자세히 보니 겨울연가의 열풍을 이해할만 하더군요..
멋진 시나리오, 아름다운 풍경, 명대사, 명감독, 그리고 최지우씨와 배용준씨의 명연기..내용적인 부분에선 다소 진부함이 없잖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어떤 로맨스 영화보다 감동적이고 마음에 와 닿는 작품인거 같습니다..감동적인 연기를 보여주신데에 감사드립니다..그리고 모범적인 선행을 하시는 거 팬으로서 자랑스럽고 또 부럽기도 합니다..최지우씨의 그런 선하고 따듯한 마음이 성공으로 이끌었겠다
싶더군요..
어떤 인터뷰에서 겨울연가가 짐같이 느껴질때도 있다고 하신거 같은데 팬의 입장으론 타 작품(늦깎이 팬으로서 진도를 따라 잡기위해 대표적인 작품들을 보았음)보다 훨씬 이미지에 잘 맞으신거 같고 또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독립하셔서 활동하시거나 회사를 운영하시다 보면 예상한 ,예상치 못한 어려움등이 많을 걸로 예상되나 최지우씨의 특유의 친화력과 현명함으로 잘 대처하시리라 믿고 주위에 좋은 분들께서도 많은 도움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좋은 사랑의 결실을 맺으시고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팬으로서 쉽게 이리저리 옮겨 다니지 않고 항상 그 자리에 있는 폴**스같은 팬이 되겠습니다..
멋진 시나리오, 아름다운 풍경, 명대사, 명감독, 그리고 최지우씨와 배용준씨의 명연기..내용적인 부분에선 다소 진부함이 없잖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어떤 로맨스 영화보다 감동적이고 마음에 와 닿는 작품인거 같습니다..감동적인 연기를 보여주신데에 감사드립니다..그리고 모범적인 선행을 하시는 거 팬으로서 자랑스럽고 또 부럽기도 합니다..최지우씨의 그런 선하고 따듯한 마음이 성공으로 이끌었겠다
싶더군요..
어떤 인터뷰에서 겨울연가가 짐같이 느껴질때도 있다고 하신거 같은데 팬의 입장으론 타 작품(늦깎이 팬으로서 진도를 따라 잡기위해 대표적인 작품들을 보았음)보다 훨씬 이미지에 잘 맞으신거 같고 또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독립하셔서 활동하시거나 회사를 운영하시다 보면 예상한 ,예상치 못한 어려움등이 많을 걸로 예상되나 최지우씨의 특유의 친화력과 현명함으로 잘 대처하시리라 믿고 주위에 좋은 분들께서도 많은 도움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좋은 사랑의 결실을 맺으시고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팬으로서 쉽게 이리저리 옮겨 다니지 않고 항상 그 자리에 있는 폴**스같은 팬이 되겠습니다..
댓글 '10'
서희정
저도 이번주 월요일까지 다시 겨울연가를 봤어요.
재방송만 10번 정도는 본거 같네요.
겨울만 되면 생각나는 드라마고 겨울쯤되면 여기저기 케이블방송에서 재방을 하죠.
이번에는 chingtv와 etn에서 재방을 했어요.
겨울연가는 봐도 봐도 정말 잘만든 드라마고 세월이 흘러도 촌스러움이 느껴지지 않는 드라마인거 같아요.
지우님 작품은 첫사랑부터 봤지만 여지껏 정말 마음에 든 캐릭터는 아름다운 날들의 연수와 겨울연가의 유진, 스타의 연인의 이마리였거든요.
지우님에게 "정유진"이라는 캐릭터는 넘어서야 하는 캐릭터겠지만 유진이란 캐릭터를 만나고 연기하게 된게 정말 행복한 기억이셨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겨울연가 다음에도 또 재방송을 볼거 같은데
요즘드라마는 재방송을 다시 볼만큼 저를 두근거리게 하지 않네요.
지우님 빨리 드라마로 돌아오세요.
재방송만 10번 정도는 본거 같네요.
겨울만 되면 생각나는 드라마고 겨울쯤되면 여기저기 케이블방송에서 재방을 하죠.
이번에는 chingtv와 etn에서 재방을 했어요.
겨울연가는 봐도 봐도 정말 잘만든 드라마고 세월이 흘러도 촌스러움이 느껴지지 않는 드라마인거 같아요.
지우님 작품은 첫사랑부터 봤지만 여지껏 정말 마음에 든 캐릭터는 아름다운 날들의 연수와 겨울연가의 유진, 스타의 연인의 이마리였거든요.
지우님에게 "정유진"이라는 캐릭터는 넘어서야 하는 캐릭터겠지만 유진이란 캐릭터를 만나고 연기하게 된게 정말 행복한 기억이셨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겨울연가 다음에도 또 재방송을 볼거 같은데
요즘드라마는 재방송을 다시 볼만큼 저를 두근거리게 하지 않네요.
지우님 빨리 드라마로 돌아오세요.
겨울연가에 빠져서 지내던 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드라마의 모든면이 다 좋았지만 저는 특히 음악과 두 주연 배우의 어울림이 좋았습니다 특히 최지우씨에겐 어떤 작품 보다 가장 잘 어울리는 역활 이엇다고 생각 합니다 이제라도 아름다운 작품을 만나신것을 환영 하며 많은 활동하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