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번째 작은사랑 후기입니다~

조회 수 3087 2010.02.24 22:50:40
saya
안녕하세요~
오늘은 2월달 두번째 봉사날이었습니다.
우리 오늘도 2시부터 7시까지 열심히 일해왔어요~^^

메뉴는 오뎅국, 철판볶음밥, 해물 김치 지짐이, 잡채입니다.
오늘은 일이 많아서 2시에 시작하고나서 아이들의 식사 시간인 5시까지
쉬는 시간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 때문에 주방에서 일하신 언니들은 고생많았어요.

카메라를 안가져가서 여러분께 사진을 못보여주는 것이 아쉽지만....
오늘도 언니들은 너무너~무 맛있게 만들었고...
아이들은 모두 메뉴를 맛있다고 잘 먹고...더 먹고 싶다고 줄을 섰어요^^

수고해 주신 코스님, 꽃내음님, 문형님, 가람님, 현주님~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일산에서 오신 혜원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처음 오셨는데 너무나 열심히 일을 하셔서
지금 지치고 있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정말 고생많았습니다.

댓글 '4'

daisy

2010.02.24 23:05:49

수고들 하셨습니다.
Saya 님!
코스님, 꽃내음님, 문형님, 가람님, 현주님, 그리고 혜원님 ~
다정하게 님들 이름을 불러봅니다.

프리티 지우

2010.02.25 00:24:25

하필 오늘이 출근하는 날이라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수고 많으셨어요!! ^^

★벼리★

2010.02.25 21:23:03

고생 많으셨습니다 ~ ^^

레인

2010.02.26 02:10:39

항상 참여하지 못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ㅠㅠ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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