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님,경희님 감사드립니다.

조회 수 3137 2010.06.08 20:09:15
카라꽃
5학년이 되다보니  귀찮게해드렸네요.
너무 친절하게 답해주어서 제가 몸둘바를몰랐습니다.
다시는 제 비번 잊어버리지않을게요.
저 용서해주세요.
저 지금 두손들고 눈물 뚝뚝 흘리며 반성중입니다.
언데 나이를 먹으니 이깜빡증이  그만 저를
이렇게 만들고 말았네요.
요즘 울컴이 오래되어 교체를 기다리고있으니
더힘들어지네요.
근데경희님 하나더~~~질문해도 저 혼내지마시길 빌면서...
로그인해도 댓글달기가안되네요
도와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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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카라꽃

2010.06.08 20:10:57

경희님 저댓글 달기됩니다.
죄송해요.
부디 용서해주시기를 저 기도합니다.

코스(W.M)

2010.06.08 20:15:55

카라님~~두손 내리시구 눈물 뚝이요~!!!
넘 고은 목소리 들을수있어 넘 반가웠어염~^.~
불같은 햇볕이 기세롭습니다.
여름건강 잘 챙기시고 건강하세요~

이경희(staff)

2010.06.09 08:36:52

카라꽃님의 정겨운 목소리 너무 반가웠어요^^
스타지우에서 자주 뵐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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