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지우님들..안녕하세요~
즐거운 여름 휴가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였네요.
이제 벌써 휴가를 떠나신분들 계시죠~??
저희집엔 11명의 미국가족들이 한국으로 휴가를 나오셔서..
유독 더 무덥게 느껴지는 여름이랍니다.
시원한 그늘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떠나고픈 생각이 간절하네요.

그동안 지우님의 차기작에 대한 여러분들이 질문주신"시크릿가든"에 대해
많은분들의 질문이 있었어요..좀 더 바른 답변을 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꾸벅]
오랜시간 지우님 차기작을 기다려 온 분들에게 기운을 빠지게 하는 것 같아
죄송스런 마음입니다만,"시크릿가든" 작품은 지우님과 관련이 없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저도 지우님 차기작 소식에 대해서는 결정된 소식을 하루빨리 듣고 싶답니다.
아니..차기작 낚시떡밥설이라도 들렸으면 하는 바램이랍니다.

여러분의 질문과 "시크릿가든"으로 더더욱 궁금해 하신분들 많을 것 같아
담당자님에게 질문을 드렸을때 아직 완성되지 않은 차기작에 관련된 이야기를
조금은 들을 수 있었답니다. 회사 담당자님~ "소근소근" 조심스럽게 전해주셨구요..
짧은 내용의 차기작 소식을 이야기 해 주시면서..
"많은걸 전해줄 수 없는 상황이 안타깝다 "라고 하셨어요~

이렇게 지우님의 차기작은 진행형이랍니다.

담당자님으로 지우님 차기작에 대한 짧은 이야기를 듣고..
코스가 조금씩 다른 소리로 들려온 바람속 소리를 모아모아~
지우님 차기작속 모습들을 그림을 그려 보았습니다.

코스의 바람의 소리가 크게 울립니당~~위~~윙!!!^^

우선,위풍당당하고..귀엽고 깜찍한...그리고 아름답고 우아함까징...
조금은 경쾌 발랄함이 들어있을 것 같은 로맨틱 영화가 아닌 드라마인 것 같구요..ㅎㅎㅎ
차기작 기다리는 사람들의 수준을 봐도 드라마 탄생 이유가
넘치고 넘치겠네요 [코스의 상상마당^^]
이번 차기작에선 카멜레온 최지우님을 볼수 있지 않을까~~!!??^^
여러분들도 제가 그린 그림속 퍼즐을 맞춰보며 상상속의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즐겨보세요~!!^^

그런데...담당자님과 통화하면서 아쉬웠던 건 작품시작 시기가
우리들이 생각했던 것 보단 많이 늦어질 것 같았어요.
빠르면 9월중으로 관련된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작품 시작은..더 긴~시간을 기다려야 할 것 같은 분위기 였답니다.
음.......여러분의 갈증을 풀어줄 수 있는 완성된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해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앞으로 지우님 작품시작 소식들이 많은 곳에서 볼 날을 기다리며..
우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이 되여 줄 지우님 차기작 모든 준비 진행들이
원만하게 잘 진행되길...빠른시일내 팬들에게 전해지길 간절히 바라며,
우리들의 많은 응원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최지우님..그리고 최지우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모두 힘냅시다~아자아자 홧팅!!!

그리고,사랑하는 가족과 연인들과 휴가를 떠나시는 님들...
일년 힘든 시간의 버팀이 되는 여름휴가는 정말 중요한 휴식이라 생각해요~
더운날씨 건강에 유의하시고 시원하고 재미있는 여름휴가 뜻있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