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anne*

2002.07.17 18:33

한동안 눈팅만 하고 갔었는데 지우언니가 직접 올린 글 보니 도저히 그냥 갈 수가 없네요. 지우언니 팬미팅에 못간것이 너무 한스러워 한동안 의욕이 없었드랬어요. 흑흑 ㅜ.ㅜ 그래두 언니 모습 동영상으로 보고 cf도 챙겨서 보고 그러니까 요즘은 좋아요. 언니 얼굴 볼 수 있으니까. 그리고 오늘은 언니의 맘이 담긴 이쁜 글도 보네요. 감솨감솨. 그리구 너무 사랑해요.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