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바다

2002.07.12 07:04

처음 인사하는데 정말 반갑네요.6시에 출근하는 신랑보내고 잠깐들어왔더니.새벽에 우리사랑 지우니가 글을 남겼네요.독수리라면서 긴글쓰느라 새벽의짧은밤을 자판기소리로채웠겠네요.너무 고맙고 반갑고.이쁘고 솔직한글 고맙네요.방송외엔 본적이 없어서 상상만 하고 사는 나같은 사람에겐 더욱 고마움이 짙고 걱정해주는마음또한 고마워요.그리고 광고는 보는사람이 기분좋으면 잘찍은 광고죠?볼때마다 기분좋~아요..언제나 그렇게 행복한 나날들 되길 바라고 기도해요.찍는영화 잘 마무리되길 바라고 열심히~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