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2002.07.12 07:35

아직도 지우시 만난 날을 잊지 않고 있다눈...벌써 한달이 되었군요.......... 어!! 언니라고 해준 지우씨 말이 지금도 내귀에 들인다눈... 지우씨가 준 모자 잘쓰고 다닌다눈... 정말 감사 하고요 지우씨를 알게 된거 너무나도 행복하고 행운이라눈..... 영화 촬영열심히 잘하시고.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 요번 씨에프 정말 지우씨 이미지와 같은것 같아 너무 좋아요.... 깨끗한 이미지 말안해도 씨에프 속에 담아 있었답니다..그런데 그거 그렇게 닭살 스러운거 였나요.??호호^^ 난 몰겠던데........ 지우씨 영화 왕 대박..아시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