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

2002.07.12 08:39

지우씨 반갑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이렇게 글로의 만남에 고맙습니다. 씩씩하게 잘 지내셨다니 안심이 되네요. 지우씨가 웃고있으면 우리도 함께 행복하지요. 겉으로는 표현을 못하지만 속으로는 지우씨를 정말 많은 응원을 하고 있답니다. 하시는 영화 잘되기를 기도할께요.... 지우씨 정말 사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