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화

2002.07.12 09:26

지우씨,정말 반가워요.........이렇게 긴 글을 남기다니.......저 무척 감동먹었어요....요즘 지우님의 근황해 대해 조금은 알고 있었지만, tv에서 볼 수없어 궁금 했는데 직접 소식을 들어 너무 기뻐요.....그리고, 이젠 지우님에대한 목마름 cf로서 달랠 수있어 너무 기뻐요....지우님, 정수기 cf 생각보단 닭살아니라누.......지우님과 용준님, 두 분 너무 상큼하고, 빛이 날 정도로 아름다웠다누........건디,너무나 자연스러운 나머지,cf속 연인지,현실속 연인지 분간이 안 간다눈.......두 분의 멋진 cf였고, 다음편도 무지 기대 된다누......지우님, 한 여름 건강 조심하시고, "피아노 치는 대통령"영화 열심히 찍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