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2.07.12 09:32

지우씨 정말 고마워요 이 글 역시 독수리로 힘들었죠? 나도 독수리라 잘 알아요 구여웠던 모습이 자꾸 생각나네요 지금 촬영하고 있는 영화 무사히 잘 마치고 대박 나기를 빌어요 아잉~ 넘 보고 싶었는데.....울가족들 영원히 지우씨 힘이 되어드릴테니 언제나 당당하게 하세요 우린 그런 지우를 더 많이 사랑할거에여 또 볼수 있죠? 꼭이요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