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2002.07.12 10:57

얼굴보다 마음이 더 예쁜 연기자 최.지.우...전 이렇게 지우씨를 느낌니다. 지우씨 마음 씀씀이가 보이는 글 잘 읽었고요. 지우씨 글대로 연기자로써도 여자로써도 행복해질 수 있도록 작은 힘이지만 기도 드릴게요...마음 아픈일이 있었다면 툴툴 털어버리고 무더운 여름 영화촬영 잘 하세요..."피아노 치는 대통령" 왕대박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