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눈물

2002.07.12 11:22

글 잘 읽어어요. 지우씨의 예쁜 마음 느껴지네요( 침묵할 줄 아는 지혜로움도). cf 봤거든요. 두분 넘넘 예쁘게 나왔어요. 촬영하고 있는 영화 잘 되길 기도할께요(5-6년 동안 영화관에 2번 정도 밖에 못갔어요. 시간이 없어서. 이번 영화 개봉되면 꼭 보러갈께요.) 지금 모습(마음) 변하지 마시구요. 팬 미팅때 사진을 못찍고 온 것이 늘 아쉽지만 그날 있었던 일들을 좋은 추억으로 남을 거예요. 지면으로 자주 만나기 바래요. 주님의 평안이 항상 지우씨와 함께 하시길 바래요. 건강하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