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2002.07.12 13:45

평소 늘 느끼는 느낌만큼이나 따뜻하고 의지가 강한 글 잘 봤어요.그동안 많이 힘들었죠? 남의 말하기 좋아한다지만 어디까지나 루머인것을 사실인양 한 여성을 아예 벌거 벗기는 모습들 도대체 이해가 안됩니다....지우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