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りす

2005.05.16 09:53

지우 공주님, 처음 뵙겠습니다.
제작년의 겨울에 「 겨울의 소나타」로, 지우 공주님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지우 공주님의 투명하고 진지인 아름다움계속 에 매료되고 오늘까지 왔습니다.
쭉, 쭉, 당신을 계속 응원합니다.
또 멋진 작품을 보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