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5.03.04 15:01

분명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필요한 결정이었으리라고 믿어요.
항상 그 자리에 있는 안일함보다는 약간의 두려움이 있더라도
새로운 발전을 위해 힘든 결정을 하신 지우씨의 용기에 신뢰를 보냅니다.
지우씨..힘내세요 !! 그리고 힘껏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지우씨 앞날에 축복만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