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

2005.03.04 17:49

작은 시냇물에서 이제는 넓은 강물이...~~
보다 더 한없이 넓은 바다를 만들기 위해 언제나 시작은
두렵고 힘이 드나 봅니다 그러나 정들었던 소속사와 헤어짐은 아쉽지만
지우씨의 힘든 선택을 그 어느때 보다도 찬사를 보내며
기쁘게 믿습니다...늘 그자리에서 열렬히 응원합니다...^-^**
더불어 지우씨 일이면 무슨 일이든지 도와 주시고
애쓰시던 장이사님 드래곤님께도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