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i

2007.07.14 11:44

지우씨, 안녕하세요!
메세지를 질러 주셔 정말로 기쁘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사이트를 보고 있는 것만으로 했지만, 답례를 말하고 싶어 과감히 메세지를 쓰는 일로 했습니다.
에어 시티의 촬영은 정말로 힘든 것 같았지요. 그 만큼 좋은 작품으로 완성되었어요.  당분간은, 신체를 충분히 쉴 수 있고 나서, 또 저희들에게 모습을 보여 주세요 일본에서의 방송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우씨, 파이틴! ! ! ! !
はじめて、トライしてみたので、心配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