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sen

2007.07.10 16:07

지우공주, 수고 하셨습니다.
조금 잘 수 있었습니까?
수면부족을 충분히 보충해 주세요.
아직도 피곤이 가시지 않았는데, 저희들에게 메이세이지를 UP 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여지는 지우공주의 모습을, 가끔 「건강을 무너뜨리는 것은」이라고 걱정하면서 응시해 또 새로운 것 같은 역에 도전하는 지우공주를「파이티」라고 성원을 보내면서, 에어 시티를 봐 키라고 받았습니다.
연기의 건을 붙여져 다음에의 스텝을 만들어진 지우공주에, 나는 만족합니다.
사생활에 대해도 아무쪼록심의 틈새를 묻어 주는 멋진 분과 행복해져 주세요.
나도 지우공주의 여배우로서의 성공을 바랍니다만, 최·지우라고 하는 여성의 행복을 그 이상으로 바랍니다.
느긋하게 쉬고, 또 건강한 모습을 저희들에게 보이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