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언니

조회 수 3675 2002.01.28 14:40:36
민주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에 사는 15살 소녀입니다.
겨울연가 잘보구 있구여
언니 연기실력에 본받아 나중에 방송국에서 뵈요^^*
지우언니..
정말 연기자로선 존경하구요 건강하세요..
그럼 안녕히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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