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02년이 다가온지도 한달.....두달이 서서히 다 지나가고 있네요
세월 참~~빠르져!!
음.......지우언니 요즘 드라마 찍느라 마니 바쁘시겠어요
그래도 열심히 웃음 잃지 않고 일하는 모습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드라마 찍느라구 홈피두 못오시구.....
언제 시간 나시면 오세요^^!!
제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지우언니를 너무나 사랑하는 지혜가......
여기서 열심히 기도하고 있을께요^^!!
언니를 많이 닮고 싶어하는..........^♡^
몸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