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3618 2002.02.19 23:04:54
박정수
샬롬! 지우누나, 연기하는라 많이 힘들죠. 힘 내시고 저는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서 지우누나를 보면서 정말 연기를 열심히 최선을 다 하는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누나도 유승준 사건 아시죠? 정말 마음이 많이 아파요. 누나도 프로필에 보니까 교회다닌다던데... 꼭 주님의 영향력을 나타내는 아름다운 연기자로 사람들에게도 사랑과 칭찬받기를 원하며 기도할께요. 예수님이름으로 사랑해요. 저는 24세로 올 해 칼빈대학교 3학년이에요. 장래희망은 중국선교사에여.  잘 지내시고 날씨의 기온차가 심한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앞으로 더욱 더 좋은 연기 기대할께요. 누나는 잘 할 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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