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읽어 주길바라면서,.,, 감히 제목을.... '' 저렇게 해버렸습니다... (__*) 잘못해써요
느나~~ 느나 왜 험피에 안널러오세요? 저런... 요즘,.. 겨울연가땜에... 넘넘 바쁘신가보당...
느나가 남긴글... 또오 보구싶은데..ㅋ 누나한테 하나 느낀것이이써요,,,
아무리 이쁘구 유명한 연예인이지만... 체팅창에서.. 하는말은... ㅋㅋ
다른 사람하구 크케 다른점이 없더라고요..ㅋㅋㅋㅋ<<(요것두)
암튼누나... 살앙하구요... 행복하시구요... 정후뉘 생각두 가끔해주셔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