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고3올라가는 남학생입니다^&^*
옛부터 지우님 드라마들..다 보고..너무 인상적이였어요 앞으로도 열심히하시고요..
인기가 너무 많으셔셔 제가 이런글을 쓴다고 보실런지..^^
대구살거던요 저..^^ 그래서 실제로 한번도 보지못했지만..^^ 한번이라도 봤으면 소원이..없네요^^
지금 지우님 홈피 첨들어오는건데.. 이렇게 떨리고 긴장이되네요.. 마치 앞에 있는것 처럼..
나혼자...궁시렁..^^* 그럼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시고요 뒤에서 응원할께요...그럼 안녕히계세요^^
건강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