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누나.,..

저는 맨처음에는 지우누나의 이름조차 모루는 깡통이었씁니다..

그런데 이번 겨울연가를 보고난뒤에..

누나의 그 엄청난 열연과... 누나의 순수함 맑고깨끗함... 아름다움...을 보고...

구냥 한눈에 뿅가부려가꺼.. 누나의 열정적인 팬이 되기로 맘먹었습니당/..

누나의 팬이 된지는 얼마되지두 않았지만.. 꼭...

다른 사람들에게 밀리지않을정도로.. 아주 광적인 팬이되서 지우누나를 나중에라도..

제가 늙어서라도.. 꼭 한번만이라두 뵈구싶네욤...

지우누나가 만약 제 이메일에 답장을 해주신다면.. 이대로 파묻혀도 여한이없을것같네욤..

누나.. 연기 열씸히하시구욤 그때그때 몸 건강히 잘 다스리세욤...

김제청년 17살의 대한청년 올림~~ 이멜: cjdthsus3723@hanmail.net[청소년3723]부탁해욤!!

꼭 지우누나만 읽으세욤.. 아니면 다 증오할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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