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우언니..^^
오늘하루도 어김없이 겨울연가에 대한 이야기로 친구들과
아침을 맞았답니다^^

지우언니를 좋아하는 팬으로써 언니한테 해줄수 있는건...
격려와 칭찬이겠죠??
물론 언니를 만날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서울에 있는 언니를 만나는건
힘들다고 생각해요^^
전 전라도에 살고 있답니다....^^

지우언니의 얼굴을 직접 볼수는 없지만 제 자신이 언니에게 격려와 칭찬을 해줄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합니다...

힘든 하루하루에도 항상 찰영하느라 힘드시죠??
그러케 힘드신데도 카메라 앞에 서면 항상 밝게 웃는 지우언니가 전 정말 좋아요^^

저의 꿈은 앵커랍니다.....^^하지만 욕심이 많아서 그외의 꿈도 많아요^^
그 나머지 꿈은 연기자와 가수랍니다^^
힘들어도 카메라 앞에서면 당당히 이겨내는게 진정한 연기자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어리고 카메라 앞에 서본 적은 없지만요...-_-

언니는 오늘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셨는지....궁금하네요^^
언제나 어디서나 지우언니 옆에는 많은 격려자가 있다는 사실 잊지 마시구요...
건강하시구요....멀리서나마 지우언니의 행복을 기도하면서 이만 줄일께요^^

지우언니~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