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러브레터..

조회 수 3489 2002.03.17 13:20:23
김서진
언니 안녕하세요  분당팬 23살 서진이에염..^^
담주면 겨울연가두 끝나네요..^^
넘아쉬워요 방영하는 동안..^^
잼나게 본드라마구  언니랑 용준오빠
볼수있어섬 넘만족했었는데..^^
구래두 두분에겐 짐 드라마 끝나마자..^^
편한 휴식이 필요한 만큼..^^
맘껏 여가활동 하시면섬  푹쉬셨으면 좋겠어요..^^
언니 혹시 드라마 끝난후..^^
여행가실꺼믄 저한테 문의하세요..^^
제감 사실은 대학에섬 관광을 전공한 학생
이었거든염  지금은 대학 졸업을 마친후..^^
배우고 싶었던  째쯔무용 학원 등록해섬  다니고 있구요..
운동두 하면섬 생활하고  담주부턴 제감  하고싶은 공부감..
있어 학원을 다니구요.. 자격증을  취득할려구..
언니 드라마 끝나시믄  정말 모하시면섬  지낼생각이세요????
넘궁금해요  언니 이곳에 자주 온다는 야그 들었는데요..^^
사실이세요???제생각엔 언니감 현재까진 막방 드라마 촬영 스케줄땜시..
못온다고 생각했거든염  언니 정말 좋은분 이시네요..^^
팬분덜 생각하시고  사랑하는맘 때믄에  이곳에 오시니 말이에요..^^
언니처럼 저두 그런사람이 되고 싶네요..
늘솔직하고 겸손한 사람말이죠.. 언닌 정말 그런분 같아  부러워요..^^
언니 잘지내시고요  제가쓴글  서툰글이겠지만  끝까지  다읽어주세요!!!!!!!!!!!!!
마지막으로 언니덕에 알게된  재현이, 순수지우, 미혜언니, 정아언니,
이분덜과 앞으로 이곳에서 더 잘지낼꺼구요^^  언니 넘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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