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무나 좋아하는 사람 아닙니다
좀 까다롭다고 하더군요 주위사람들이 그렇다고 성격나쁜것 아니고
제 사진이라도 보여주고 싶습니다
좀 냉철하게 판단할줄알고 사람 보면 느낌이있답니다
교회도 열심히 믿고있고 연예인중에는 유일하게 최지우란배우가
제눈에 제 마음에 들어왔지요
남자중에서는 안성기, 그리고 유승준
그러므로 컴에 미치게되었고 매일 지우얼굴보러 스타지우 바이올렛등
돌아다니지요 컴맹이라 많이 부족하지만 우리 딸 아들에게 열실히 물어물어
이제는 우리가족도 엄마는 못말려로 변했지만
이제는 이해한답니다 제가 안그러는 사람이었거든요
그동안 테니스열심히 쳤지만 이제는 지우소식과 얼굴에 미쳐서 아니 궁금해서...
그저 말하고싶은것은 하나님의 자녀란것을 조금도 잊어서는 안되고
그리고 부모님 제가 그래도 아이 둘낳고 살아보니까 조금은 인생에대해서..
그러니까 결혼할때도 꼭 부모님 어른들은 보는눈이있거든요
부모님이 원하시는 그리고 지우씨의 현명한 판단과 지혜을 믿습니다
남자복이야 당연히 있으니까 걱정보다 신중히 판단 노파심에서
별것다 걱정하지요 그렇지만 여자한테서는 제일 중요하니까...
할말은 많지만 표현력이 잘 안되네요
언젠가 꼭 가까이서 뵙기를 원하면서 몸건강히 그리고 더 이쁜얼굴 잘가꿔서
영원히 향기나는 배우가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