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순수한 지우씨의 연기에 감동한..

조회 수 3582 2002.03.31 22:22:43
ohhaeju
이 겨울....
지우씨로 인해 감동하고 행복한 사람이예요.

지금도 이쁘지만 앞으로도 더욱 더 성숙되고 아름다운
연기로 우리에게 보여 주시기를 기대 해 봅니다.

준상을 향한 아름다운 유진의 사랑에 감동하고 말았습니다.

그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 때문에
지금 내 옆에 있는 남편의 얼굴을 다시 한번 더 바라보고
사랑하게 됩니다.

그래요,  
지금 이 순간 누가 내 옆에 있느냐가 정말 중요하겠죠?

사랑.. 그 영원한 우리의 주제..
우리는 사랑하기만도 아까운 세월을 살고 있는데
너무나 많이들 다투고 사는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프네요..
그렇죠?

지우씨는 사랑만 하시길...
그래서, 우리에게 더욱 더 아름다운 사랑의 메세지를  
보내어 주세요..

사랑하는 우리의 지우씨..
지우씨의 앞길에 축복하시고 불꽃같은 눈동자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 하시길...

++2002년 3월 27일 수요일++

지우씨로 인해 이 겨울이 행복한,
나 또한 아름답고 사랑받는 여인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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