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보고싶은 지우씨!!

조회 수 3677 2002.04.01 01:54:15
조명순
정말이지 지우씨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사랑스럽고, 귀엽고, 맑은 눈망울이 자꾸 생각납니다.
겨울연가에서의 유진이의 모습이 자꾸만 떠오릅니다.
특히 겨울연가의 1,2회의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과 3회에서 준상이를 찾아 헤매이면서 우는 모습, 4회에서 처음 준상이를 만나서 조용히 눈물 흘리는 모습, 10회에서 "사랑합니다."
라고 한 대사 등등... 너무 많은 장면과 대사가 생각납니다.
제가 얼마나 지우씨를 좋아하는지 모르시죠?
겨울연가 동호회에도, 시청소감에도 글 많이 남겼었는데...
어디 아프신거는 아니시죠?
시청자 한분이 지금 지우씨 부산에 계시다던데, 그 말이 맞나요?
언제쯤에야 지우씨의 예쁜 모습을 화면에서 볼 수 있을런지요?
저는 낮에는 직장에서, 저녁에는 학교에 다니고, 집에서는 두아이의 엄마의 역할을 해야 하는 40대의 주부랍니다.
아무튼 저는 여자연기자 중에서 지우씨가 제일 좋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빠른시일 내에 지우씨 보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우씨!!
사랑합니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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