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 사람의 팬입니다.
참으로 느낌이 좋아서...물론 여태 한번도 어떤 연예인에게도 이렇게 글을 쓴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여지는 두 사람이 너무 안타까와서 이렇게 씁니다.
두려워마세요. 그러다보면 한 발도 앞으로 나가지 못합니다.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모난 돌들이 만나서 부딪치며 아름답게 맞아가는 것이 아닐까요.
하지만 아! 이사람이다. 하는 감정은 정말 충격처럼 오는 것 같아요.
저도 그런 드문 경험을 한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저의 무관심에도 불구하고 처음의 마음을 10년이상 지켜준 그 사람과 아웅다웅하면서도 남들이 인정하는 정말 사이좋은 사이로 살고있습니다.
용기를 내세요. 사랑은 나의 마음이 느끼는 것입니다.
후회가 되더라도 안가는 것보다는 가보는 것이 더 낫더군요.
참으로 느낌이 좋아서...물론 여태 한번도 어떤 연예인에게도 이렇게 글을 쓴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여지는 두 사람이 너무 안타까와서 이렇게 씁니다.
두려워마세요. 그러다보면 한 발도 앞으로 나가지 못합니다.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모난 돌들이 만나서 부딪치며 아름답게 맞아가는 것이 아닐까요.
하지만 아! 이사람이다. 하는 감정은 정말 충격처럼 오는 것 같아요.
저도 그런 드문 경험을 한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저의 무관심에도 불구하고 처음의 마음을 10년이상 지켜준 그 사람과 아웅다웅하면서도 남들이 인정하는 정말 사이좋은 사이로 살고있습니다.
용기를 내세요. 사랑은 나의 마음이 느끼는 것입니다.
후회가 되더라도 안가는 것보다는 가보는 것이 더 낫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