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하게 되어 정말 좋읍니다. 그리고 사실 저는 배용준씨의 팬이에요 하지만 최지우씨도 좋아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저는 배용준씨와 최지우씨가 아주 잘되어 결혼을 하기 바라는 팬중에 한사람입니다. 사랑이란 어느 누구도 막지 못하겠지요 그리고 공인이라고 해서 좋아하는 감정을 팬들 때문에 헤어지는 일은 저는 정말 싫어요 그러니까 제 마음과 다른 분도 계시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둘분의 마음이 정말 서로 좋아하는 마음과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팬으로써 둘분을 위해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나이가 들어서 이런 마음이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해 한해가 가면 갈수록 사랑이란 저도 모르게 다가오는 것이 사랑이라고 느끼고 있고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첫인사가 너무 길게 하는것 같아요 하지만 최지우씨 팬여러분 만약 둘분이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이가 되면 그냥 뒤에서 도와 주는 팬이 되어 주세요 그럼  다음에 다시 오겠읍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안녕이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