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쓰께요

조회 수 3569 2003.07.26 16:29:10
한재근
매일 쓰다가 시간이 없어서 다시 씀니다
아무튼지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한 추억을 간직하세요
세상은 너무나 짧고 시간은 너무나 없는것 같군요 끝으로 하나님 말씀 하나 전해 주께요 사람은 외모를 보나 하나님은 중심을 본대요
마음이 서로 통하고 성격이 맏는 사람 만나면 붙잡으세요
놓치면 성격이 맞지 않는 사람이 지우씨를 사랑할거애요
좋은인연은 자주 오지 않아요 지우씨 앞날에 주님께서 축복해주시기 바래요
신앙생활도 열심히 해서 주님오시는날 주님을 영접하세요
답장 기다리께요
저 편지 받았는지 알고 싶어요
부담이 되면 보내지 마세요
그럼 잘있으세요
한집사가.




* 스타지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7-29 10:39)

댓글 '2'

한화수

2003.07.30 17:10:01

내용물 없애 주거나 옮겨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앞으로는 가명쓰거나 대화방에 들어가지 않을것
입니다. 왜냐면 시간이 없어요.안녕히 잘 계세요.
달빛여인처럼 사세요.

한화수

2003.07.30 17:31:42

달빛 보면서 사세요.
그리고 착하고 마음씨 좋은 사람이 되세요.
끝으로 아가서 한장 써 주께요.
너 동산에 거한 자야 동무들이 네소리에 귀를 귀울이니 나로 듣게 하려무나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빨리 달리라 향기로운 산들에서 노루와도 같고 어린사슴과도 같아여라
타수 연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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