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많은 팬들의 글 떔시 언니가 제 글을 읽어 주실지 모르겠네요ㅠㅜ
오늘도 천국의계단 재방송보려고 했는데 광주에 사는 죄로ㅠㅜ
딴 방송을 하네용....
요새 날씨가 또 추워지네용~~~ 저번에 권상우오빠 인터뷰 할때 담요 덮고 계시던데.....넘 이쁘시더라구요~~~~^^
이제 정말 얼마 안남은 찰영이네요 ~~~~
천국의계단 끈나면 어캐 살져??ㅠㅜ
전 이제 곡 개학을 하면 고3이라 바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지우언니가 제 글을 읽어 주셨으면 하면 간절한(?)심정으로 글을 남깁니다. 그럼 홧팅!!!!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