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를 많이 좋아하게 됐어요...

조회 수 3490 2004.02.10 00:30:31
럽지우
언니 저는 하지연이라고 해요. 오래전부터 언니 나오시는 드라마 다 시청했는데 이번 천국의 계단을 보면서 왕팬이 되었습니다. 언니가 너무나 친근하고 가까이 느껴졌어요. 그만큼 언니의 연기력에 동화되었던 거 같아요. 언니 저도 부산에서 고등학교를 나왔고요 언니가 지금 다니신다는 교회도 잠깐 다닌적이 있어서 그런지 언니가 더욱 친근해져요. 열심히 연기생활하시고 신앙생활하시는 모습 보기 좋구요 저에게도 귀감이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랄께요. 글구 올핸 주님 안에서 정말 훌륭한 신랑감 만나시길 기도할께요. 물론 아시아의 스타로서 좋은 영화 드라마 많이 찍으시는 것도 기도할께요. ^^ 건강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027 안녕하세요 지우언니 용준팬 2002-02-10 3398
3026 [이벤트 참여] 순수한 지우씨에게... 민들레 2004-03-19 3399
3025 최지우언니.... [4] 신희 2004-02-12 3399
3024 6回目のファンレタ- 토미 2002-02-04 3399
3023 Ya-Hua draw Ya-Hua 2002-12-07 3400
3022 Dear ji woo ヂヂ 2002-10-15 3400
3021 배용준씨 홈피에서 [2] 강현숙 2002-05-06 3400
3020 언니!! 힘드시죠~? 샤릉해요!! 2002-02-01 3400
3019 지우누나 저와써요^^ 행정 2004-02-10 3401
3018 연기 잘 하셔요~ 지우앓이 2015-09-20 3401
3017 ジウ姫、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happy birthday to jiwoo!!! mako 2005-06-11 3402
3016 Wow... Polaris 2003-03-26 3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