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글올리는 혜란입니다.
언니 언젠가는 들어오셨겠죠..?
어제 한밤에서 언니가 떡볶이 드시면서 인터뷰하는것 봤어요..
저는 언니가 솔직한 언니의 모습을 더 알고 싶어요..
그래서 언니가 많이 홈피에 들리시면 조켓구요..
또 언니가 티비에 자주 나왔음 조켓네요..
글구 언니 너무 이뻐졌어요...히히 ^^
그리고 저 졸업했는데..
제가 학생회장이여서 구령대에서 상장 받았어요...
얼마나 기쁘던지..ㅋㅋ
언니 ! 언니두 기뻐해 주세요..
언니의 활약을 기대할께요..
절 기억해주세요
그럼.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