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우언니 오늘도 역시 아침에 글 써요..
엄마가 화장품 하는데... 아침에 출근했다,,한12시 쯤에 와서요...
언니..왜 요즘에 안들어오셨어요..
너무 보고 싶었네요..
이글 볼때 쯤은.. 글 쓰시려고 하시겠죠...??
지우언니..너무 이쁘셔서..
아참..저여..어제 언니꿈 꿧어요..
진짜루요.. 꿈에서 언니랑 저랑..밥먹는데
웃긴 이야기 하면서요! 그때 너무 웃겨서..진짜로 잠자면서
웃었데요..엄마께서 말씀하셨는데...히히^^
언니두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그럼..이만..
-항상 아침에 쓰는 혜란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