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이
누나 저 꿈을 꿨는데요 누나가 글쎄 나왔어요 ^^
항상 누나 생각을 해서 나왔나봐요
누나가 이글을 읽어주셨으면 참 좋켓구요
내용이 처음에 누나를 길에서 만났는데 같이 손두 잡고 다녔어요
그리고 어렵풋이 생각이 잘 나질 않지만 다른 연기자들두 있는것 ㄱㅏㅌ았느데 저하구 지우누나하구 손잡구 놀고 있는걸 당연스럽게 ㅅㅐㅇ각하고 있는 겉 같았어요
{"원래 누나하구 내가 인연이였나?"}  장난이구요 ^^ ㅋㅋ 그랬으면 정말 좋켔다
맨날 놀러가는건데 ㅠ.ㅠ
아무튼 기차타고 어디로 놀로가고 있었고 또 밥두 먹고 ~~ 정말로 좋았어요^^
진짜로 제가 여지껏 꿈 꾼거 중에서 정말로 최고 그이상이었어요
누나랑 손잡았을떄 정말로 날라갈것 같았어요  기븐 진짜 좋타!~@~!
오늘 일이 다 잘될것 ㄱㅏㅌ아요^^
아 정말로 쓸말이 많은데~~~~~~~~~~~ 막상 누나한테 쓸려니깐 쑥쑤럽기두 ㅎㅏ구만 ~~^^ㅋㅋㅋ
아무튼 누나 제 이름은 정행정이거든요!! 기억해 주세욤ㅋ 다들 특이해서 외우기 쉽다고 하더라구요 누나가 이 쪽지 보시고 제 매일에다가 답장을 써주시면 말할것두 없이 좋겠쪄???? ㅋㅋㅋ
주소는   hjjhgr573@hanmail.net   이거든요^^
이 글 답장이라두 써주시면 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누나 이제 날씨가 점점 풀리고 있어요    아빠께서 컴퓨터에다가 우유를 쏟으셔서
키보드 하나 사버렸어요 그레서 아침 일찍 보낼라구 했는데 지금 보내요^^
아무튼 누나 생각만 해두 좋타 ㅋㅋㅋ
지우누나 이번에 하시는 드라마 꼭 잘되길 빌께요^^  대박 징조
그리고  오늘 핸드폰에다가 누나 꿈꾼날 이라고 해놨어요 ^@^ㅋㅋㅋ
이제 나갈 시간이 되버렸네요 ㅠ.ㅠ
누나 또 들어와서 쓸꼐요 누나가 들어와서 언제나 제 글을 읽을수 있도록 ~~
아무튼 누나 전 이만 나갈꼐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욤              ♥해요
빠2요

댓글 '1'

LoW

2004.03.07 18:46:29

^^
나두 지우님 꿈 자주 꾸는데... 1주일에 3-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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